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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영화로 풍성한 10월” 함안문화예술회관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영화 진행



▲함안문화예술회관의 10월 공연 및 영화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공연과 영화로 10월을 풍성하게 채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함안군의 문화융성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준비한다. ‘2015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오늘, 오늘이의 노래’,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 ‘가을밤, 낭만콘서트’, ‘TV에서 만난 클래식’, 영화 ‘암살’, 영화 ‘극장판 요괴워치’다.

‘2015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은 10월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2004년 21회 포르투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거머쥐고 동시에 베토벤 특별상을 수상한 수재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슈베르트, 스크랴빈,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선보인다. 공연 입장연령은 8세 이상이다.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10월 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금난새는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현재 국립 창원대학교의 석좌교수로도 초빙돼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그리그, 비발리, 베버, 모차르트의 명곡들을 지휘한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오늘, 오늘이의 노래’는 10월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2015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아트드림 지역아동극축제’ 일환으로 마련된다. 이 작품은 ‘2014 춘천인형극제공식경연’ 대상 및 인형예술상, ‘2014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했다. ‘2014 경기인형극제’ 공식초청작이기도 하다. 공연 입장연령은 4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는 10월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경제적․지리적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신장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서울발레시어터가 주관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가을밤, 낭만콘서트’는 10월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신효범, 최성수다. 신효범의 1993년 4집 앨범 타이틀곡 ‘난 널 사랑해’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최성수는 ‘동행’과 ‘풀잎사랑’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발라드․포크 가수다. 이들은 양희봉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연령은 8세 이상이다.

‘TV에서 만난 클래식’은 10월 3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2015년 국립예술단체 너나들이 문화여행사업’ 일환으로 마련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지휘는 조규진이 맡았다.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진성원이 출연한다. 공연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 오페라곡과 모차르트, 브람스, 베토벤, 드보르작 등 명작곡가들의 곡들로 꾸며진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두 편의 영화도 마련한다. 영화 ‘암살’과 ‘극장판 요괴워치’다. 영화 ‘암살’은 10월 3일, 영화 ‘극장판 요괴워치’는 10월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상영된다. 관람비는 일반회원 3천원, 유료회원 1천원이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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