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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사진의 비밀전’ 발길 끊이지 않아…세종문화회관10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Brilliant Korea’ 포스터_만복상회 제공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Brilliant Korea’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매그넘 사진의 비밀 展– Brilliant Korea’는 광복 70주년 기념일인 지난 8월 15일 개관했다. 10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매그넘포토스’의 작가 9명이 참가했다.

‘매그넘포토스’는 보도사진 작가 그룹이다. 1947년 로버트카파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기치로 결성했다. ‘매그넘포토스’는 전쟁과 평화, 인권과 환경 등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한국’을 주제로 전통, 분단의 역사, 오늘을 이끈 열정과 일상 속의 영웅 등을 보여준다.

9인의 ‘매그넘포토스’ 작가들은 지난 2년간 수시로 한국을 오가며 이번 사진전을 작업했다. 전시관에는 작업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글도 전시돼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들의 목소리와 글로 직접 들을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장명수 전 전북대학교 총장,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이주향 수원대학교 철학 교수 등이다.

이번 사진전은 기존 화이트 큐브 형태의 공간 및 색채 연출에서 탈피했다. 매거진, 다락방, 전통 오방색 등 색다른 연출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10월 3일까지 휴관 없이 운영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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