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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활성화에 기여” 충무아트홀 후원회후원회 모범이 되는 선진형 후원회 활동에 박차

 

▲충무아트홀 후원회_충무아트홀 제공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후원회가 후원회 활성화와 문화예술나눔에 관한 사업 계획 등을 수립했다.

 

충무아트홀 후원회 봉두완 회장 및 후원회 임원진들은 지난 9월 20일 1차 운영회의를 가졌다. 그들은 ‘CASA(Chungmu Arthall Supporter’s Association)‘를 후원회 공식 영문 명칭으로 내걸고 후원회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CASA‘는 카사블랑카의 ’카사‘, 스페인어로 ‘집’이다. 의역하면 ‘가족’이라는 의미다. 충무아트홀 후원회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명칭을 정했다.

 

이번 사업계획은 후원회 자선행사를 중심으로 짜여졌다. 봉두완 회장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자선행사는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펼쳐진다. 자선행사는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이 함께한다. 그는 매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자선음악회 ‘그대있음에’를 선보여왔다.

 

충무아트홀 후원회는 1명의 후원회원이 1명 이상의 신규 후원자를 모집하는 ‘1인1 후원회원 매칭 계획’도 수립했다. 이 계획의 목적은 보다 많은 후원회원을 확충하고 충무아트홀 발전과 재정적․정서적 지원에 기여하는 데 있다.

봉두완 회장은 “보다 활발한 후원회 운영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 후원에 모범이 되는 선진적인 후원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봉두완 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충무아트홀 후원회를 이끌어 나간다. 이들은 충무아트홀 공연사업 및 문화사업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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