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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배우 매력, 골라보는 재미…뮤지컬 ‘신데렐라’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뮤지컬 ‘신데렐라’ 공연 중인 엄기준_쇼홀릭 제공

뮤지컬 ‘신데렐라’가 각양각색의 배우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동화 속 신데렐라와 달리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등장한다. 신데렐라 역은 안시하, 서현진, 윤하, 백아연이 맡았다. 왕자 크리스토퍼 역에는 엄기준, 양요섭(비스트), 켄(빅스), 산들(B1A4)이 캐스팅됐다.

안시하는 2012년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 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조로’, ‘체스’ 등에서도 열연했다. 서현진은 2010년 뮤지컬 ‘궁’ 이후 5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섰다. 그녀는 방송, 예능,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하는 2013년 중국 상해에서 초연된 글로벌 뮤지컬 ‘로스트가든’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국내 무대는 뮤지컬 ‘신데렐라’가 처음이다.

엄기준은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크리스토퍼 왕자 역을 진중하면서도 유머 있게 균형 잡힌 캐릭터로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양요섭은 뮤지컬 ‘로빈훗’의 필립 왕세자 역에 이어 뮤지컬 ‘신데렐라’에서도 왕자 역을 연기한다. 켄은 2015년 뮤지컬 ‘체스’로 데뷔했다. 각각의 왕자들은 개성 있는 매력으로 신데렐라와 관객을 사로잡는다.

백아연과 산들은 10월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백아연은 이번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산들은 2012년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로 데뷔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월 13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공연을 관람 할 경우 한가위맞이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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