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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발레단 창단 10주년 기념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선보여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



▲와이즈발레단 넌버벌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공연 장면_와이즈발레단 제공

와이즈발레단이 넌버벌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를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발레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기획공연으로 마련된다. 이 공연은 ‘2015 수원발레축제’ 초청작, ‘2014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 ‘2013 대한민국발레축제’ 우수작 선정작, ‘2013 대한민국발레축제’ 초청작, ‘2013 STP발레, 아름다운 나눔 정기공연’ 초청작, ‘2013 중국 광저우 아트페스티벌’ 초청작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연티켓1+1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작품은 우주의 한 행성에 살던 ‘춤추는 외계인’이 지구에 내려와 지구인 여성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가 등장한다. 발레, 비보이, 탭댄스, 왁킹댄스와 애니매이션 등이다.

넌버벌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의 기획의도는 춤추는 즐거움과 소통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다. 와이즈발레단 김길용 단장이 총연출을 맡았다.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춤의 개성과 매력을 감상하고 ‘무용’이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이 작품을 기획·연출했다”고 말했다.

와이즈발레단은 다양한 예술의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됐다. 클래식 발레부터 콜라보레이션까지 폭 넓은 공연을 선보인다. 현재 마포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 STP발레 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MOU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레퍼토리는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클래식발레 ‘호두까기 인형’, ‘발레야 놀자!’, 창작발레 ‘W series’ 등이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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