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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사는 법, 김보화의 ‘희망의령아카데미’9월 17일 의령군민문화회관



▲김보화와 함께하는 ‘희망의령아카데미’ 포스터_의령군 제공

의령군이 방송인 김보화와 함께하는 ‘제15회 희망의령아카데미’를 9월 17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김보화는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소사 소사 맙소사’, ‘어느 세월에’, ‘일단~은!’ 등 많은 유행어를 남겼다. 현재는 웃음을 전도하는 강사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녀를 ‘노래면 노래, 개그면 개그, 마음을 사로잡는 뛰어난 입담꾼’이라고 평한다. 그녀는 1985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1986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1987년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1988년 한국일보 주최 우리들의 스타상, 1989년 백상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MBC 라디오 ‘세월따라 노래따라’에서는 최우수상을 2회 수상해 노래실력을 증명한 바 있다.

김보화는 이번 ‘희망의령아카데미’에서 ‘웃는 인생! 100세 시대 사는 법’을 강의한다. 강의 주제는 웰빙, 소통, 건강을 포함한 다양한 인생의 요소들 속에 웃음과 더불어 100세를 행복하게 사는 법이다. 내용은 ‘100세 건강하게 사는 법’, ‘웰빙시대 잘 먹고 잘 사는 법’, ‘웃으며 살자, 웃음이 만병통치약이다’, ‘욕심을 살짝 내려놓을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등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펠리체 트리오’가 특별출연한다. ‘펠리체 트리오’는 손지연, 남신영, 이유진으로 구성된 연주팀이다. 2010년 결성 후 경북 지역 최고의 실력파 연주팀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들은 정통클래식은 물론 재즈,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펠리체 트리오’의 목표는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즐겁게 즐기는 연주를 알리는 데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정기연주 2회,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자선봉사 연주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희망의령아카데미’는 9월 17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의령군 기획감사실에 문의할 수 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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