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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하반기 공연 관련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금 1억 확보올해 공연사업에 총 3억 지원받아 “시민 행복 위해 더욱 노력”

▲안산문화재단 전경_안산문화재단 제공

안산문화재단이 하반기 공연사업과 관련해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금 1억을 확보했다.

안산문화재단은 ‘문화순회 추경지원사업’에 ‘아삭(ASAC)하게 살아보세! 한마당 in 안산’이라는 기획안으로 지원했다. 안산문화재단의 기획안은 최종 선정 돼 지원금 1억을 받게 됐다. ‘문화순회 추경지원사업’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삭(ASAC)하게 살아보세! 한마당 in 안산’은 6개 관내단체와 2건의 외부단체 공연으로 구성된다. 안산문화재단이 그동안 진행해 온 기획프로그램의 콘셉트에 맞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밴드공연도 구성된다. 재단 기획프로그램은 ‘우리 뮤지컬의 힘!’과 ‘도시락 파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공연예술단체와 협업해 ‘건강한 지역예술단체 육성’사업도 선보인다.

이번 지원으로 안산문화재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 장소는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중앙역과 상록수역 광장이다. 첫 번째 공연은 지난 9월 11일 극단 소금창고의 뮤지컬 ‘불휘’였다. 다음 공연은 10월과 12월에 각각 2회 마련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안산문화재단은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상위기관에서의 예산지원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안산 시민에게 행복을 되돌려주는 보다 많은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문화재단은 공연과 관련해 약 2억 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았다. 안산문화재단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기문화재단 등을 통해 ‘레퍼토리 제작지원사업’, ‘특별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 ‘너나들이 및 방방곡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학교’ 등의 지원사업에 지원한 바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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