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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아시랑, 제27회 거창 국제연극제 은상 수상경상남도 연극제 3회 연속 수상작 ‘이옥분 여사’

▲‘이옥분 여사’ 공연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극단아시랑이 제27회 거창 국제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극단아시랑은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다. 2008년 12월 20명의 단원으로 창립했다.

극단아시랑의 목표는 연극을 통해 함안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함안연극을 경남 최고의 연극으로 만드는 데 있다. 이 극단은 2012년 우수문화예술단체로 선정됐다. 2013년부터 3회 연속 경상남도 연극제 단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자연기상, 남녀 연기대상, 우수연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극단아시랑이 은상을 수상한 작품은 ‘이옥분 여사’다. 주인공 이옥분은 글을 몰라 실수투성이의 삶을 살다가 손자 손녀와 함께 글을 배워 세상과 소통한다. 극단아시랑은 ‘이옥분 여사’를 통해 꿈을 접어버린 부모세대에게 희망의 열정을 보여준다.

극단아시랑 손민규 대표는 “거창 국제연극제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통해 지역연극 발전에 이바지하는 함안 대표 극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7회 거창 국제연극제는 거창군 소재 수승대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렸다. 11개국 50여개팀이 참가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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