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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아리랑 칸타빌레’ 공연8월 1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아리랑 칸타빌레' 공연 포스터_국립극장 제공

국립극장이 한국의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아리랑 칸타빌레’를 8월 15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의 깊은 울림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아리랑’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관현악 명곡을 계성원의 지휘로 연주한다. 무대에는 소리꾼 장사익, 이희문, 박애리가 출연해 한국 각 지역의 대표 아리랑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기념음악회의 마지막곡은 ‘한국환상곡’이다. ‘한국환상곡’은 안익태가 일제강점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작곡한 곡이다. 2936년 독일 베를린에서 작곡됐으며, 1938년 안익태의 지휘로 더블린에서 아일랜드국립교향악단에 의해 초연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한국환상곡’은 모두 4개 부분으로 구성된 30분이 넘는 대곡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버전에서는 3부와 4부를 중심으로 약 10분 내외 편곡된다. 원곡은 6/8박자의 경쾌한 템포다. 국악관현악 버전은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흥겹게 연주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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