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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무용수 다 모였다…LDP무용단 15주년 기념 정기공연한국 현대무용계의 견인차 무용수들 대거 출연

▲공연 포스터_LDP무용단 제공

LDP무용단이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창단 15주년 기념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정기 공연 콘셉트는 ‘리익스플로어 엘디피(RE-explore LDP)’다. 이번 공연은 그간 실험적인 도전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온 LDP무용단이 한층 더 다양하고 새로운 실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LDP무용단의 김동규 대표는 이번 공연에 해외안무가를 전격 영입했다. 또한, 작품 선택에 대한 댄서들의 무한책임주의를 부여해 내부를 더욱 탄탄히 했다.

 

안무가로는 체코의 안무가 ‘야렉 씨미렉’과 독일의 안무가 ‘미샤 푸르커’, 한국의 안무가 ‘길서영’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Heaven’, ‘Murmurs and Splotches’, ‘Social Factory’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LDP무용단은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전공 출신자들이 모여 창단한 젊은 무용단이다. 창단 이래 15년간 한국 현대무용계의 젊은 흐름을 이어왔다. 前LDP무용단 신창호 대표가 안무한 ‘No Comment’는 2002년 초연 이래 꾸준한 국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LDP무용단은 현대무용계를 주름잡고 있는 차진엽, 이용우, 김판선, 김성훈, 이인수, 김재덕 등을 배출해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김동규 대표가 총연출을 맡는다. 무용수로는 정태민, 이선태, 김성현, 강혁, 임종경, 이민영, 김보라, 이주미, 양지연, 이경진, 류진욱, 위보라, 천종원, 김수인, 정건, 이지윤, 신창호, 안남근, 장원호, 윤나라, 이정민, 정건, 임샛별, 정혜민, 김보람, 정록이 등이 출연한다.

 

LDP무용단의 정기공연 조기예매는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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