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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무국제무용제 ‘우수초청공연2’ 개최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창무국제무용제 포스터_공연기획MCT 제공

2015 창무국제무용제가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우수작초청공연2’를 선보인다.

 

이번 초청공연은 총 세 편의 안무작이 무대에 오른다. 핀란드의 안무자 ‘칼 니프’는 ‘Mothertongue’을 선보인다. ‘칼 니프’는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특징을 가진 안무로 그간 사랑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2013년 핀란드 국립발레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시와 춤을 통한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한국에서는 툇마루무용단이 함께한다. 툇마루무용단은 1980년 창단 순수 민간 프로무용단이다. 그간 200여 편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무용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해변의 남자’를 공연한다. 김형남의 이 안무작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색채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애틀란타 올림픽 초청작’으로 공연되기도 했다. 사계 중 ‘여름’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현대 남성들의 고단한 내면세계를 웃음과 이색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마지막 단체는 한국의 늘휘무용단이다. 늘휘무용단은 찬단 후 20여 년간 매년 새로운 신작으로 한국적 자연미와 예술미를 아름답게 표현해왔다. 김명숙이 안무한 ‘법계’는 불교사상의 정수인 ‘화엄사상’을 도식으로 풀어낸 ‘법계도’를 바탕으로 한다. 생의 순환을 춤으로 풀어낸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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