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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재즈 아티스트 ‘아가싱즈’ 무대 올라7월 29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아가싱즈 공연 현장_함안문화예술회관 제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7월 29일 저녁 7시 30분 하우스콘서트 ‘아가싱즈’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매월 아티스트를 초대해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하우스콘서트는 관객과 연주자가 불과 1~2m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공연을 말한다. 관객은 눈앞의 아티스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연주자는 더욱 더 긴밀한 호흡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

 

7월 무대에 오르는 ‘아가싱즈’는 대중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재즈 아티스트다. ‘아가싱즈’는 인위적인 음색을 배제하고 악기와 목소리의 본연의 소리로 음악을 들려주는 팝재즈 밴드다. ‘재즈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쉽게 친근해질 수 있는 재즈음악을 추구한다.

 

보컬 ‘아가’는 다양한 공연에서 실력을 쌓아왔다. 뮤지컬 ‘위대한 Show’의 주인공 ‘럭시’ 역으로 활약했으며, ‘코리아 블루스 페스티벌’과 ‘클럽 글레스톤베리’ 등의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도 다양한 무대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보컬 아가, 피아노 신기원, 베이스 유세연, 드럼 조준성이 출연한다.

 

‘아가싱즈’는 2014년 10월 뮤지션 ‘NY물고기’와 콜라보레이션한 디지털 싱글 ‘왜’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맛있는 기억’, 피아노 선율에 어우러진 ‘안녕’ 등을 발매했다. 2015년 봄에는 12곡이 수록된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에는 나탈리 콜의 ‘L.O.V.E’, 찰리 채플린의 ‘Smile’ 등을 비롯해 ‘여행의 발견’, ‘날’, ‘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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