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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최종 라인업 공개십센치‧데이브레이크‧로맨틱펀치 등 라인업

▲축제 현장 이미지_정동극장 제공

(재)정동극장이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이하 정동시티프로젝트)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정동시티프로젝트’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이 축제는 정동극장이 음악을 매개로 보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자 기획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무료 야외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정동시티프로젝트’는 한층 더 탄탄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정동극장은 인디계의 아이돌 십센치를 비롯해 피터팬 콤플렉스, 소란, 김반장과 윈디시티, 데이 브레이크, 로맨틱 펀치 등 총 6팀이 무대를 꾸민다. 최종 라인업에 속한 6팀은 한국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는 17일과 18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17일은 ‘달달한 음악이 귓가를 스치는 밤’으로 꾸며진다. 십센치와 소란, 피터팬 콤플렉스가 함께해 경주의 밤을 서성적인 멜로디로 채운다. 18일은 ‘격렬하게 머리 풀고 노는 광란의 밤’이다. 다양한 음악적 폭을 보여주고 있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데이 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등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현욱 극장장은 “‘2015 정동시티프로젝트’의 라인업에 속한 아티스트는 인디 시장을 비롯해 대중에게도 인정받은 실력파 뮤지션들”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경주브랜드공연 ‘SILLA:신라’를 통해 경주 지역과 국내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힘써온 정동극장이 보다 다양한 문화향유 계층에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공연이다. 정례적인 문화 축제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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