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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더 뮤지컬’…6m 대형창문 세트 볼거리6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연습현장_마케팅컴퍼니 아침 제공

 

‘베어 더 뮤지컬’이 6월 17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이번 공연은 약 6m 높이의 대형창문 세트로 꾸며진다. 이 세트는 4개의 창문이 회전하며 극의 배경이 되는 성당, 기숙사, 학교 등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무대 위에는 8인조 라이브밴드가 함께해 ‘베어 더 뮤지컬’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작품은 2000년 LA에서 초연된 후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지에서 공연됐다. 한국 초연은 정원영, 윤소호,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개막 전인 2차 티켓 오픈까지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베어 더 뮤지컬’은 얼마 전 19명의 전 출연진이 등장해 800여 명의 관객과 언론 앞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쇼케이스에서는 한국어 가사로 된 뮤지컬넘버 11곡을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작품은 보수적인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성장기와 인간애를 다룬다. 그간 숨겨야 했던 성장의 아픔을 수면 위로 꺼내어 들려준다. 한국 공연은 세계 8번째 초연이다.

 

‘베어 더 뮤지컬’은 6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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