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1.28 화 13:37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우글거리는 미로들展’ 동시 개최작가의 창작과정 및 결과를 동시에 관람할 기회

 

▲‘6기 입주예술가 오픈스튜디오&우글거리는 미로들’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이 6월 11일부터 기획전 ‘6기 입주예술가 오픈스튜디오&우글거리는 미로들’을 개최한다.

‘우글거리는 미로들:금천예술공장 도시리서치 2009-2014(이하 미로들展)’은 금천예술공장의 ‘커뮤니티&리서치 프로젝트’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커뮤니티&리서치 프로젝트’는 지난 6년 간 진행된 지역기반작업 제작지원사업이다. ‘미로들展’에 전시될 작품은 애니매이션, 다큐, 이미지, 사진 등 다양하다. PS333과 창고동에서 만날 수 있다.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오픈스튜디오’는 작년 7월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한 6기 작가 20명의 창작활동을 각자의 작업실에서 직접 보여준다.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11일 창고동 작업실에서 열린다. 개막작품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리오 샴리즈(Lior Shamriz) 감독의 ‘공백의 얼굴들’ 일부다. 그 뒤로 태이(Taey Iohe)의 퍼포먼스 ‘잠물결Ⅱ’가 이어진다. 로비와 주차장 등에서는 권혜원의 ‘구로극장’, 옥정호의 ‘손금놀이’, 김세진의 ‘일시적 방문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퍼포먼스 ‘잠물결 Ⅱ’는 수면부족 도시의 사람들의 깨어남과 잠듦을 표현한다. 일곱 개의 침대, 비디오 설치, 실험 음악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공연된다. ‘구로극장’은 구로를 배경으로 한 문학과 영화작품의 여러 장면을 6명의 배우들이 재연한다. ‘손금놀이’는 관객참여형으로 준비됐다. ‘일시적 방문자’는 개막행사 당일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주부그룹 금천미세스가 도슨트 프로그램 ‘예술공장 스캔들 Ⅴ’을 6월 14일 운영한다. 금천미세스는 현대미술이 낯선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작가들은 총 26팀이다. 국내 작가를 포함해 독일, 영국, 스위스, 대만,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작가도 참여한다. ‘오픈스튜디오’와 ‘미로들展’은 누구나 참여 및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