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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스크린으로 만난다”전국 7개 관에서 상영

▲공연 스틸컷_미디컴 제공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전설의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누레예프 갈라’를 6월 11일 단독 개봉한다.

 

‘누레예프 갈라’는 러시아 출신의 전설적인 무용수이자 안무가, 예술감독이었던 루돌프 누레예프의 대표 레퍼토리를 담은 실황 영상이다. 영상에는 누레예프를 기리기 위해 파리오페라발레단, 볼쇼이발레단, 로열발레단, 마린스키발레단, 영국국립발레단, 독일국립발레단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 6개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마고 폰테인과 공연한 ‘슬리핑 뷰티’를 비롯해 ‘마그리뜨와 아르망’, ‘백조의 호수’, ‘르 코르세’, ‘마농’, ‘라 실피드’, ‘레이몬다’ 등 10개에 이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중 ‘백조의 호수’는 89번의 최장 커튼콜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던 발레리나 윤혜진이 해설로 참여한다. 윤혜진은 초심자도 쉽게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콘텐츠기획팀의 서명호 팀장은 “‘누레예프 갈라’는 루돌프 누레예프의 대표 레퍼토리를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안무로 즐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설의 발레리노를 향한 이번 헌정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발레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레예프 갈라’는 6월 11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 목동, 신촌, 킨텍스, 분당, 대구, 광주 등 7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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