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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마스터 이용우…모다페 2015 홍보대사 위촉‘모다페 2015’,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댄싱9’에서 마스터로 활동 중인 이용우가 ‘제34회 국제현대무용제’(이하 모다페 2015)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다페를 주최하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는 “이용우와는 2008년 ‘모다페’ 국내초청작 안무자로 첫 인연을 맺었다. 그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동아무용콩쿠르의 현대무용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스타 무용수로 명성을 떨쳐왔다”며 “최근 불고 있는 현대무용수 팬덤의 시초이자 현대무용계의 원조 아이돌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직접 진두지휘하여 안무를 하는 등 현대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이용우는 ‘모다페 2015’ 홍보대사 발탁 관련에 대해 “‘모다페’는 대한민국 무용인이라면 누구나 작품을 올리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무용축제다. 무엇보다 ‘모다페’ 초청 안무자가 ‘모다페’를 대표하고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다페’ 홍보대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모다페’와 한국현대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모다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현대무용제다. 무용제는 매년 세계 정상급 무용단과 안무가를 초청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춤, 삶을 수놓다’는 슬로건으로 7개국 23개 예술단체와 13일간 함께한다.

이번 축제에는 이탈리아 스펠바운드 컨템포러리 발레단과 프랑스 꽁빠니 111 등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댄싱9’ 시즌2 우승자 김설진, 다양한 무용축제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조양희, 이재영, 김환희, 김광민 등이 함께한다.

‘모다페 2015’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비단거북이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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