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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한 주 앞으로 다가와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넓은 관객층 포용

2015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10개국 61작품을 선보인다. 축제 슬로건은 ‘액션!(City in Action)’이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안산거리극축제에는 가면, 인형 등 오브제를 활용한 작품이 다수 소개된다. 소월길 위에 비닐하우스 ‘우산이 필요해’, 친구네 옥상 ‘황금영혼’, 인형극연구소 인스 ‘빈대떡 신사’, 극단 문(門) ‘제랄다와 거인’, 올라 마친 ‘쿠쿠리쿠’ 등이다.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그랜드 콘티넨탈’은 시민 댄서 160명의 춤 공연이다. 시민 댄서들은 지난 10주간 공연을 준비했다. 이 공연은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공연된다. ‘시민의 건축’은 시민 건축가들이 박스 건축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 건축가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안산거리극축제는 안산 지역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 순례길’은 안산 곳곳을 순례하는 이동형 공연이다. 극단 문의 ‘올모스트, 단원’은 안산의 고등학생이 출연해 지역과 세대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웨이인크랙의 ‘스트리트 픽스토그램’은 사진으로 안산의 세월과 추억을 담는다.

이번 안산거리극축제는 61개 작품과 함께 다양한 광대 공연을 진행한다. 전통연희, 저글링, 마임 등이다. 전체 프로그램 시간 및 정보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홈페이지(www.ansanfes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안산국제거리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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