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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15 ‘황.금.토.끼’ 시작‘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야외상설공연 ‘황.금.토.끼’를 올린다.

‘황.금.토.끼’는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이다. ‘황.금.토.끼’는 공연 관람으로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황.금.토.끼’는 1995년에 시작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다. 이 공연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장수프로그램이다.

‘황.금.토.끼’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 열린다. 금요일에는 매주 다른 테마가 공연된다. 클래식, 월드뮤직, 타악, 국악, 어린이 연극, 무용 등이다. 토요일에는 인천시립예술단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과 인천시립극단, 인천시립합창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이 공연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예술마당이다”라면서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와 무대로 새로운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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