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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부부 김소현․손준호…‘달콤한 소풍’으로 군산 찾는다4월 4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뮤지컬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공연 ‘달콤한 소풍’로 4월 4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의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다. 김소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대한민국 톱 뮤지컬배우다. 뮤지컬 ‘엘리자벳’, ‘오페라의 유령’,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손준호는 연세대 성악과 출신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삼총사’ 등의 무대에 올랐다. 최근에는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방송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 ‘크리스틴’과 ‘라울’ 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들은 8살 연상연하 차이를 극복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오 마이 베이비’ 등의 방송에 동반 출연 중이며, 각자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빅밴드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풍성한 무대 연출이 더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존에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 넘버뿐 아니라 친숙한 크로스오버 명곡, 대중가요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토크콘서트’ 형태로 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와 더불어 좌충우돌 육아이야기까지 관객과 다양한 삶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군산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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