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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창작뮤지컬 ‘투란도트’ 특별공연 오디션 개최오디션 접수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뮤지컬 ‘투란도트’가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특별공연을 앞두고 주・조연 및 앙상블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은 ‘투란도트’와 왕자 ‘칼라프’, 시녀 ‘류’ 등의 주연배우를 선발한다. 또한, ‘투란도트’의 아버지인 ‘알티움’, ‘칼라프’의 아버지 ‘티무르’, 극의 해설자인 궁중광대 ‘핑, 팡, 퐁, 팽’ 등 총 30여 명의 배우들을 뽑는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메일(dimf@dimf.or.kr)과 우편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동명의 오페라를 바닷속 가상세계로 옮겨 재해석한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2011년 제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첫선을 보였다. 2012년에는 ‘중국동관시뮤지컬페스티벌’의 폐막작으로 초청됐으며 특별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항주, 닝보 등지에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4년에는 ‘제16회 중국상하이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청돼 전회 객석점유율 95%를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한층 업그레이드돼 관객을 찾는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무대에 최첨단 CT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한층 더 화려해지고 업그레이드된 첨단 기술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국내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함께한다. 연출에는 유희성이, 안무에는 오재익이 참여한다. 음악감독으로는 장소영이 합류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뮤지컬 ‘투란도트’가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서게 되는 만큼 이번 오디션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근 급성장한 신진 배우들의 활약과 기존 안정된 기량의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최상의 캐스팅으로 국내 관객의 앞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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