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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울림누리, 아동극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거야’ 공연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공연

고양어울림누리가 아동극 ‘뭔가 멋진 일이 일어날 거야’를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이스라엘의 아동극 ‘Something Wonderful is about to Happen’이 원작이다. 원작은 초연 당시 아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치들로 호평받았다. 이후 원작은 2010년 이스라엘 하이파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의상상, 최우수 조명상, 연출상, 여우조연상, 관객상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원작을 창작한 오나 포랏 어린이 극단이 함께한다. 이들은 영어와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한국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작품은 소년 ‘갈’의 이야기를 담는다. ‘갈’은 외동아들로 부모님과 함께 산다. ‘갈’의 엄마는 ‘갈’의 동생을 임신하고,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갈’의 동생을 낳기 위해 병원으로 떠난다. 뒤늦게 병원으로 출발하던 아빠는 ‘갈’에게 곧 봄이 찾아올 것이라 말한다. 집에 혼자 남은 ‘갈’은 엄마를 기다리며 잠을 청한다. ‘갈’은 아빠가 말한 ‘봄’에 궁금증을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로 모르 안탈, 노가 샤하르, 엘라드 아티아스, 나다브 제다카, 라아난 파츠가 무대에 오른다. 연출은 갈리아 프래드킨이 맡는다. 음악감독으로는 힐릿 로젠탈이 참여한다.

박은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고양어울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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