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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운명, 뮤지컬 ‘봄날’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에서 공연

뮤지컬 ‘봄날’이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어머니’는 남사당패에서 의남매로 지내온 ‘아버지’와 사랑에 빠진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갓난아기를 집에 두고 홀연히 사라진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놓고 떠난 아이의 이름을 ‘수야’라 짓고 정성껏 키운다. ‘아버지’가 사라진 후 ‘어머니’는 고아원에서 보모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는 고아원에서 떠난 남편과 닮은 ‘은호’를 만난다. ‘어머니’는 ‘은호’를 입양해 자식처럼 키운다. 작품은 ‘은호’와 ‘수야’가 성인으로 자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 ‘어머니’ 역으로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연극 ‘리회장 시해사건’의 김현정이 무대에 오른다.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딸 ‘수야’ 역은 뮤지컬 ‘빨래’, ‘밑바닥에서’의 조선명이 연기한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셜록홈즈’의 박상우는 ‘은호’ 역으로 함께한다. 연출은 박정의가 음악감독은 조선형이 맡는다.

박은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극단 하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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