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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김해문화의전당 찾는다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공연

김해문화의전당이 뮤지컬 ‘빨래’를 2월 6일부터 2월 8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됐다.  작품은 초연 당시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사, 극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작품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다. 27살의 ‘나영’은 몇 번의 이사를 거쳐 달동네에 자리를 잡는다. 그녀는
빨래를 널기 위해 올라간 옥상에서 ‘솔롱고’를 만난다. ‘솔롱고’는 돈을 벌기 위해 몽골에서 건너온 청년이다. 그는 옥상에서 만난 ‘나영’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영’은 동료 언니를 부당하게 해고하려는 사장에게 맞서다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작품은 술에 취한 ‘나영’이 우연히 ‘솔롱고’를 만나 취객과의 시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롱고’ 역으로 이준혁이 무대에 오른다. ‘나영’ 역은 엄태리가 연기한다. 집주인인 ‘주인 할매’ 역은 조민정이 ‘희정 엄마’ 역은 김송이가 맡는다. 이외에도 장격수, 이성욱, 서인권, 김재은이 무대에 오른다.

 

박은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김해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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