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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개최

안산문화재단이 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를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극장에서 개최한다.

작품은 노부부의 이야기를 담는다. 노부부는 불의의 사고로 딸을 하늘나라에 보낸다. 두 사람은 뜻하지 않은 고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급기야 ‘여자’는 고통을 잊기 위해 기억을 잊는다. ‘남자’는 기억을 잃은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킨다. 그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고통을 속으로 삼킨다. 작품은 노부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겪어온 인생에 대해 들려준다.

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는 2인극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남자’ 역은 연극 ‘거기’,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대학살의 신’의 이대연이 무대에 오른다. ‘여자’ 역은 연극 ‘그을린 사랑’, ‘하얀 앵두’, ‘그 샘에 고인말’의 이연규가 연기한다. 연출은 연극 ‘말들의 무덤’, ‘그을린 사랑’ 등의 김동현이 맡는다.

박은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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