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9 월 12:31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
다가오는 2015년 “우리 아이 어떤 공연 보여줄까?”겨울방학 맞이해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

겨울,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아 새로운 가족 공연들이 속속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하는 대형뮤지컬부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전명작까지 장르로 다채롭다. 2015년을 장식할 새 어린이 공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참신한 소재와 스토리
과학블록버스터 ‘허풍선이 과학쇼’

신작 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는 올해 초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한다. 원작은 ‘2014 대한민국콘텐츠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과학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뮤지컬은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허풍선이 과학쇼’는 미스터리 극장에 되살아난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부인, 라이트 형제 등 역사 속의 과학자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들로 채워져 과학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는 1월 9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명작 고전의 감동을 아이와 함께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

아직 공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고전 명작 동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추천한다.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과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아이들이 쉽게 기억하고 있는 스토리에 잔잔한 선율의 음악들을 함께 담는다. 오랜 시간 동안 공연되어온 만큼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동물 탈을 쓴 무용수들이 보여주는 발레다. ‘어렵다’고 느끼는 무용 장르를 아이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는 1월 1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은 1월 11일까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주)그래피직스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