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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무용단 신작…‘The Game: 탐욕의 시대’탐욕적인 인간의 세계 위트로 풀어내

 

이경옥무용단이 2014년 신작 ‘The Game: 탐욕의 시대’로 돌아왔다.

작품은 2013년 ‘수궁풍류’에 이은 이경옥무용단의 ‘수궁’ 시리즈 두 번째 무대다. ‘The Game: 탐욕의 시대’는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 집중한다. 각자가 쟁취하고자 하는 욕심, 욕망을 채우기 위해 벌이는 경쟁, 싸움, 대결, 대립 등을 다룬다.

이경옥무용단은 이번 무대에서 ‘어려운 무용’이 아닌 ‘가볍고 재밌는 무용’을 지향한다. 작품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인간의 어두운 면을 무겁지 않게 역설적으로 풀어낸다.

안무는 이경옥이 맡았다. 안무가 이경옥은 ‘슬픈 빨강, 헨젤과 그레텔에게’를 통해 2012년 대한민국 무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 출연 무용수는 배유리, 신주진, 심주영, 이형우, 박성율, 정진우, 정은희다. 공연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무대에 오른다.

정지혜 기자 newstae@hanmail.net
사진_이경옥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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