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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핫한 무용가 ‘벵자멩 밀피예’ 내한‘LA 댄스 프로젝트’…세 개의 작품 하나의 모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벵자멩 밀피예’가 한국을 찾는다.

‘뱅자멩 밀피예’는 프랑스 출신으로 미국에서 ‘뉴욕시티발레단’의 스타 무용수로 활약했다. 이후 안무가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거뒀다. 그는 ‘나탈리 포트먼’ 주연의 영화 ‘블랙 스완’에 안무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올가을에는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예술감독을 맡게 돼 전 세계 발레팬을 놀라게 했다.

이번 공연은 2012년 ‘벵자멩 밀피예’가 LA에서 야심차게 출발시킨 ‘LA 댄스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른다. ‘LA 댄스 프로젝트’는 기존의 걸작과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여로 만들어진 신작을 균형 있게 선보이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단체다. 

‘LA 댄스 프로젝트’의 내한공연은 총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Reflection’은 세계적인 개념 주의 미술가 바바라 크루거의 타이포그라피가 새겨진 무대 위에서 ‘벵자멩 밀피예’의 안무로 진행된다. ‘Morgan's Last Chug’는 검은 여백 위롤 유영하는 무용수들의 몸짓이 인상적이다. ‘엠마누엘 갓’의 안무작이다. 마지막은 세계적인 안무가 ‘윌리엄 포사이드’의 ‘Quintett’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그가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와 같은 작품이다.

‘벵자멩 밀피예&LA 댄스 프로젝트’의 무대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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