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3.24 금 19:54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로 돌아온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대중적 인기 끌었던 연극…뮤지컬로 재탄생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뮤지컬로 다시 돌아온다.

연극은 2001년 초연했다. 작품은 ‘서울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월간 한국연극의 ‘올해의 연극 BEST5’로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가수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의 뮤직비디오로 콘텐츠화되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대만 라이선스 공연 수출, 중학교 국어교과서 등재 등의 기록을 쌓아왔다.

뮤지컬은 700석 중극장 규모에서 다시 태어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에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본과 연출은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는가’ 등의 박툴이 맡으며, 작곡은 연극 ‘특급호텔’, ‘식구를 찾아서’ 등에 참여한 조선형이 참여한다.

작품은 그림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재해석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에서는 미미한 존재감의 ‘막내 난장이’가 드마라의 중심이 된다.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공감을 전한다.

이번 무대는 최보영, 윤석현, 이나영, 나유진, 오정훈, 윤나리, 강연정, 이경진, 이예린, 정휘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12월 3일부터 2014년 1월 19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마케팅컴퍼니 아침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