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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열혈 연습 현장 공개10월 24일 2차 티켓 오픈

11월 한국어 초연을 앞둔 뮤지컬 ‘위키드’가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철저한 연습 시스템 아래 12시간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어 초연은 뮤지컬 ‘위키드’의 초연부터 함께해온 ‘리사 리구일로’가 참여한다. 그는 ‘하루 12시간 연습, 36명 배우들 100% 참석’을 철칙으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작품의 연습은 9월 시작됐다. 많은 연습량에 대해 ‘연습벌레’라 불리는 옥주현도 “역대 가장 힘든 연습이다. 이제껏 했던 작품 중 가장 큐가 많은 작품인지라 지켜야 할 약속도 너무 많고 정말 힘들다”고 토로할 정도다. 독한 연습 과정 때문에 주연 배우를 비롯한 수많은 배우들이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엘파바’와 ‘글린다’ 역을 맡은 네 명의 배우는 공식 연습 외에도 개인적으로 추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옥주현과 정선아는 휴일을 반납하며 합숙 연습을 하기도 했다. 이지훈과 조상웅은 ‘피에로’라는 완벽한 캐릭터를 위해 하루 1시간 이상 별도의 운동을 진행 중이다.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작품은 초연 이래 10년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는 뮤지컬 ‘위키드’의 내한공연이 진행돼 큰 성공을 거뒀다.

작품은 10월 24일 2시 전예매처에서 2차 티켓오픈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 ‘위키드’는 11월부터 2014년 1월 2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설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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