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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스칼라의 감동을 한국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조지 가닛제, 엘레나 모스크…세계 최고 바리톤과 소프라노 참여

수지오페라단이 오페라 ‘리골레토’를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인정한 조지 가닛제와 엘레나 모스크의 첫 내한공연이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2012년 11월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공연한 뒤 큰 성공을 얻었다. 이후 라스칼라 극장 공연과 똑같은 캐스팅으로 2013년 9월 도쿄투어를 진행했다. 11월 펼쳐지는 한국 공연 역시 이와 같은 캐스팅으로 진행된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베르디의 16번째 오페라다. 1951년 초연돼 대성공을 거뒀다. 베르디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음악계에서 확고부동한 지위에 올랐다. 작품은 ‘이 여자나, 저 여자나’, ‘여자의 마음’, ‘그리운 그 이름’ 등의 아름다운 아리아들로 유명하다.

한국 공연에 오를 오페라 가수들은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리골레토 역의 조지 가닛제는 세계 3대 테너라 불리는 호세 카레라스가 ‘진정한 리골레토’라며 극찬한 인물이다. 2017년까지 스케줄이 가득 차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바리톤이다. 엘레나 모스크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스케줄 관리로 손꼽히는 소프라노다. 수지오페라단은 이들과 함께 ‘플라시도 도밍고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스테판 포프를 만토바 공작으로 캐스팅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수지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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