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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의 보석!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함안공연11월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 대공연장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가 11월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오징어가 만든 이 작품은 제작부터 상업 공연까지 한국 뮤지컬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아왔다.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2010년 창작팩토리 우수뮤지컬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이후 2011년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 2012 문화체육광광부 한국뮤지컬협회 창작뮤지컬 육성지원사업 선정,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2012 한국뮤지컬 대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극본상 수상) 등의 성과를 얻었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보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작품은 대구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두 할머니와 그 집에 의탁하고 있는 세 마리의 동물들이 펼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다. 박복녀 할머니는 ‘몽’(개), ‘냥’(고양이), ‘꼬’(닭)라 불리는 동물들과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박복녀 할머니의 집에 느닷없이 또 한 명의 할머니가 찾아온다. ‘아들 보러 왔다’며 눌러앉은 지화자 할머니가 골치 아파진 박복녀 할머니는 함께 아들을 찾아 나선다.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두 할머니와 세 마리의 동물이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식구’라는 말을 재해석한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을 시종일관 웃음과 눈물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창작팩토리 쇼케이스 전문가들은 “탄탄한 대본과 대사, 가족에 대한 의미를 살린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공감과 재미를 줄 수 있는 휴머니티가 있다. 극적, 음악적 완성도가 높고 창의성, 독창성이 있는 공연이다”고 평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사랑유료회원 및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원이며,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문화사랑회원과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은 5천원의 관람료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함안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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