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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컴백!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11월 9일부터 2014년 12월 29일까지 아트센터K 세모극장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가 7년 만에 앵콜 무대에 오른다. 11월 9일부터 2014년 12월 29일까지 아트센터K 세모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뮤지컬 ‘넌센스’와 핏줄을 같이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넌센스’의 성공에 힘입은 원작자 단 고긴이 1996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넘치는 끼와 유머로 무장한 멋쟁이 신부님이 가세한 에피소드로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불린다. 2005년에는 충무아트홀 개관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류정한, 박해미, 김선경, 전수경 등 당대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섰던 무대이기도 하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의 제작사 넌센스컴퍼니는 “우리는 하나의 단일 작품(뮤지컬 넌센스)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극단이지만, 언제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공연을 보러온 ‘넌센스’ 팬들이 ‘넌센스 잼보리’는 언제 볼 수 있냐며 궁금해해 많은 고민 끝에 비장한 각오로 칼을 뽑아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가 회복되며 컨트리가수가 된 ‘엠네지아 수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수녀만 등장했던 기존 ‘넌센스’와 달리 ‘레오 수녀’의 오빠인 ‘버질 트로트’ 신부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친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은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버질 신부’ 역으로 이선근, 신명근, 박세욱 등이 캐스팅됐으며, ‘윌헬름 수녀’ 역으로는 이진숙, 전재원이 함께한다. ‘엠네지아 수녀’ 역은 기존 ‘넌센스’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강민혜를 비롯해 박문영이 무대에 오른다. ‘로버트앤 수녀’ 역은 기존 공연에 함께했던 박수화와 함께 박선주가 출연하며, ‘레오 수녀’ 역에는 정라영과 이민경이 함께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nmail.net
사진_넌센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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