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6.19 수 13:25
상단여백
HOME 연극
내 인생은 내가 리드한다! 연극 ‘어디 가세요 복구씨’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극단 미인이 연극 ‘어디 가세요 복구씨’를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극단 미인의 대표이자 주목받는 여성 연출가 김수희가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연극 ‘어디가세요 복구씨’는 극단 미인의 ‘사람 사는 연작’의 첫 작품이다. ‘사람 사는 연작’은 삶의 용기와 자신감을 찾는 연극 시리즈다.

김수희 연출가는 “연극을 통해 공감하며 웃고 울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을 돌아보고 내게 닥친 시련을 견뎌내게 된다. 동시에 나는 꽤 괜찮다, 내 인생은 내가 리드한다 등의 생각이 들며 자연스럽게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스타작곡가 수현은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미성년자라는 의혹과 함께 표절 시비로 궁지에 몰린다. 매니저 진수는 그녀를 자신의 시골집인 거제도로 보낸다. 거제도에는 진수의 할머니 구두리, 할머니의 친구 박순이, 최끝 그리고 최끝 할머니의 아들 복구만이 있다. 수현은 우연히 복구가 게이며, 진수에게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질투에 빠진 수현은 할머니들이 계신 자리에서 그를 창피 주고, 복구는 사라진다. 진수는 매니저 일을 그만두겠다며 복구를 찾아 나선다. 작품은 세 할머니의 유쾌한 수다와 세 젊은이의 혼란한 인생여행기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는 김남진, 백지원, 이정은, 장정애, 신동훈, 안창환, 조민교 등이 출연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극단 미인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