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6.12 수 21:47
상단여백
HOME 라이프
매달 22일은 ‘불 끄는 날’, 이달은 덕수궁에서서울시, 10월 22일 ‘가을달밤에 즐기는 에너지 시간여행’

서울시가 10월 22일 저녁 7시부터 덕수궁에서 ‘가을달밤에 즐기는 에너지 시간여행’(이하 에너지 시간여행)을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22일 1시간씩 불을 끄는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에너지 시간여행’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종합정보센터와 시민단체 에너지정의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어렵게 느껴졌던 에너지 문제를 가을밤 궁궐의 문화행사 속에 녹여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열린강연’에서는 ‘한국 최초의 전기도입 역사’, ‘아궁이를 통해 본 선조들의 난방시설’에 대한 강의가 펼쳐진다. ‘에너지로 풀어보는 조선 건축물’ 등 조상들의 에너지 사용 지혜도 알아볼 수 있다.

‘에너지 시간여행’ 부대 행사로는 ‘LED랜턴 퍼포먼스’가 열린다. ‘LED랜턴 퍼포먼스’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의 내용을 200명의 참가자들이 랜턴 불빛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에게는 LED랜턴, 기념품 및 간식이 제공된다. 당일 6시까지 참석 시 자원봉사 3시간을 인증해 준다. ‘LED랜턴 퍼포먼스’ 참가 신청은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이외에도 단막극, 전기가 필요 없는 고궁 음악회 등이 준비된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종합정보센터(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층)는 10월 22일까지 ‘에너지 시간여행’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초대권을 수령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노오란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서울시청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