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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김혜자…무대 복귀작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소년과 장미 할머니의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 모노드라마로 펼쳐

국민배우 김혜자가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로 6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프랑스 작가 ‘에릭 엠마누엘 슈미트’의 소설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를 원작으로 한다. 2003년 프랑스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2005년 김동수컴퍼니에 의해 국내에서 한차례 공연된 바 있다.

작품은 소년과 할머니의 우정을 그린다. 백혈병에 걸린 열 살 소년 ‘오스카’는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부모님을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실망한다. ‘오스카’는 유일하게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아 병동의 외래 간호사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장미 할머니’에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연극은 죽음을 맞이하는 아이의 일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이번 공연은 모노드라마다. 김혜자는 이번 공연에서 ‘장미 할머니’ 뿐 아니라 ‘오스카’와 그 주변 인물까지 약 10여 개의 역할을 혼자 소화해낸다. 연극 무대는 2006년 연극 ‘다우트’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관록 넘치는 연기로 ‘오스카’의 마지막 12일을 진한 감동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연극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11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홍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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