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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맛보는 체코 맥주, ‘필스너 페스트 2013’‘필스너 우르켈’의 깊은 맛과 다양한 부대행사 즐기자

9월 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체코 맥주 축제 ‘필스너 페스트 2013’이 열린다. 도심에서 체코의 맥주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마련된다.
 
‘필스너 페스트’는 170년의 전통을 가진 ‘필스너 우르켈’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옥토버 페스트’와 함께 세계 2대 맥주 축제로 손꼽힌다. 한국에서 열리는 ‘필스너 페스트 2013’은 ‘필스너 페스트’를 그대로 재현한다.

‘필스너 우르켈’은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라거 맥주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황금빛 맥주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필스너 우르켈’은 새하얗고 크리미한 맥주 거품, 순한 목 넘김과 깊고 강한 끝 맛, 단맛과 쌉싸름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필스너 페스트 2013’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 시음, 브루마스터(맥주 양조사) 체험존·저글링·마임·불쇼·마술쇼 등 거리공연, 인터내셔널 마스터 바텐더 2013 그랜드 파이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필스너 우르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체코, 동유럽의 전통 음식도 제공된다.
 
‘필스너 페스트 2013’은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5천원의 입장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한다. ‘필스너 우르켈’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필스너 페스트 2013’의 박영석 홍보담당자는 “‘필스너 우르켈’로 세계 라거 맥주의 역사가 시작됐다. 제조 방법이 170년의 전통 공법 그대로 이어져 깊은 향미가 특징”이라며 “국산 맥주는 청량감이 강해 시원하지만 맛의 깊이가 아쉬운 경향이 있다. ‘필스너 우르켈’은 풍부한 거품과 엔젤링을 자랑하는 정통 라거 맥주”라고 설명했다.

노오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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