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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로 후끈후끈! 연극 ‘클로저’ 연습사진 대공개8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연극 ‘클로저’가 개막을 8일 앞두고 연습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사진에는 연극 ‘클로저’의 주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자유로운 성격의 ‘앨리스’를 맡은 이윤지와 트렌치코트에 뿔테 안경으로 멋을 낸 ‘댄’ 역의 신성록이 편안해 보이는 모습으로 연인의 사랑스러운 한때를 연기했다. 여기에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역으로 첫 연극 데뷔를 하게 되는 진세연 역시 신성록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공연계에서 사랑받는 배우들의 열연도 이어졌다. 연극 ‘나쁜 자석’, 뮤지컬 ‘쓰릴미’ 등으로 주목받아온 배우 이동하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이지적인 모습을 연기했던 차수연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댄’과 ‘안나’가 첫눈에 반하는 장면을 연습했다.

‘댄’ 역의 최수형은 ‘안나’ 역의 김혜나와 연습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격정적인 연기로 집중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래리’ 역의 서범석, 배성우, 김영필 배우는 베테랑다운 관록이 돋보이는 연기를 펼쳐 작품에 한층 신뢰를 더했다.

악어컴퍼니의 관계자는 “지난 7월 첫 연습을 시작했다. 모든 배우가 한마음으로 연극 ‘클로저’를 위해 구슬땀 흘리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배우, 스태프진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진지함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연극 ‘클로저’는 영국의 젊은 극작가 ‘패트릭 마버’가 썼다. 2005년에는 나탈리 포트만, 주드 로, 줄리아 로버트,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한 영화로도 개봉됐다. 작품은 뉴욕 출신의 스트리퍼 ‘앨리스’, 부고 전문 기자 ‘댄’, 사진작가 ‘안나’, 피부과 의사 ‘래리’ 등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갈등을 그린다. 

연극 ‘클로저’는 8월 31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악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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