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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여성장애인 위한 재능기부공연 ‘흔들리며 피는 작은 꽃’중앙대학교 문화예술사 과정 수강생들 참여해

중앙대학교 문화예술사(원장 서혜옥/지도교수 석현수) 과정 수강생들이 여성장애인을 위한 재능기부공연 ‘흔들리며 피는 작은 꽃-내 인생의 회전목마 두번 째’를 펼친다. 이 행사는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이 주최하고 문화예술교육원이 후원한다.

그룹홈은 공동생활가정을 뜻한다. ‘흔들리며 피는 작은 꽃-내 인생의 회전목마 두번 째’는 그룹홈 가족을 위한 재능기부로 꾸며진다. 구로구에 위치한 ‘성 프란시스코 장애복지관' 소속 가족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성 프란시스코 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여성장애인 전문기관이다. 이 기관은 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층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재활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흔들리며 피는 작은 꽃’을 주제로 율동과 노래, 연극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전래동요 여우야 여우야’, ‘부채춤’, ‘춤추는 기린 제레미’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연은 문화예술사 과정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장진홍 공연기획팀장은 “문화예술사들이 모여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그룹홈 가족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흔들리면 피는 작은 꽃’ 공연은 8월 21일 오후 7시 중앙대학교 301관 멀티미디어 센터에서 열린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중앙대학교 문화예술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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