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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쉬어매드니스’, 살인사건 범인 함안에서 찾는다!관객의 참여로 진행되는 폭소추리극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8월 31일(토)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다.

폭소추리극 ‘쉬어매드니스’는 한 미용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관객이 직접 추리하는 방식의 작품이다. 관객은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네 명의 용의자를 대상으로 추리를 펼친다. 형사들은 목격자인 관객들에게 사건의 단서를 묻고, 의견을 종합해 범인을 추리해 나간다. 관객의 참여도에 따라 작품의 진행과 범인도 매일매일 달라진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보스턴 초연했다. 이현재 미국에서 가장 롱런한 연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작품은 2006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1년 초까지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했다. 연극은 32년간 쌓아온 치밀한 노하우가 담긴 매뉴얼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공연은 탄탄한 실력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형사 ‘강우진’ 역에 정태민과 형사 ‘조영민’ 역에 박상윤이 출연한다. 사건의 용의자로는 ‘조지’ 역에 이이림, ‘한보현’ 역에 고혜미, ‘오준수’ 역에 김도형, ‘수지’ 역에 황선화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연령은 14세 이상이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뮤지컬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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