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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돈키호테’가 돌아온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캐스팅 공개정성화, 조승우, 김선영, 이영미 등 출연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가 드림 캐스트로 돌아온다.

올해는 이미 지난 시즌에서 ‘돈키호테/세르반테스’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는 정성화와 조승우를 비롯해 김선영, 이영미, 이훈진, 정상훈, 서영주 등이 출연한다.

정성화는 2007년 작품의 ‘산초’ 역을 제의받았지만 오디션에서 ‘돈키호테’ 역을 지원해 당당히 주역을 따낸 바 있다. 그는 2007년, 2008년, 2010년 작품에 출연했다. 조승우는 2007년 정성화와 함께 더블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른 뒤 6년 만에 다시 ‘돈키호테’ 역으로 돌아온다. 그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를 일컬어 ‘내 인생을 바꾼 뮤지컬’이라 표현했을 만큼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돈키호테’의 레이디 ‘알돈자’ 역은 김선영과 이영미가 출연한다. 김선영은 2007년 정성화, 조승우와 함께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 출연했다. 매해 재공연마다 김선영의 컴백을 바랬던 팬들의 바람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알돈자’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영미는 올해 새롭게 합류하는 ‘알돈자’다. 파워풀한 보이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색다른 ‘알돈자’를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사랑스러운 ‘산초’ 역은 이훈진과 정상훈이 함께한다. 이훈진은 2007년, 2008년, 2010년, 2012년의 공연에 꾸준히 출연하며 한국 ‘산초’의 전형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산초’로는 정상훈이 합류했다. 정상훈은 출연작마다 넘치는 끼로 수많은 관객을 사로잡은 배우다.

상냥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여관주인/도지사’ 역에는 지난해 출연했던 서영주가 다시 합류한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진중함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유연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그 외에도 탄탄한 실력의 조연과 앙상블이 함께한다. ‘안토니아’ 역에 이지혜, ‘까라스코’ 역에 배준성, ‘신부’ 역에 이서환, ‘이발사’ 역에 김호, ‘페르미나’ 역에 김서윤, ‘가정부’ 역에 김명희, ‘여관여주인’ 역에 김현숙, ‘페드로’ 역에 양승리, ‘안셀모’ 역에 제병진이 출연하며 ‘노새끌이’로는 공민섭, 김지강, 정성진, 이규성, 서희재 등이 함께한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미겔 드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뒤, 2007년 ‘맨오브라만차’라는 이름으로 다시 재연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2008년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총 9개 부문 노미네이트, 5개 부문 수상(최우수재공연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조명음향상, 음악감독상)이라는 성과를 거머쥐었다.

2013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11월 19일부터 2014년 2월 9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오디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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