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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에서 여름 레포츠 즐기자강원도, 충청남도 일대 레포츠 체험마을 인기

올 여름 더위에서 제대로 벗어나고 싶다면 시원한 여름레포츠에 도전해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강원도 양양의 해담마을은 50만㎡(약 15만 평) 규모로 꽤 큰 산골마을이다. 안전행정부,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등이 선정한 체험마을 대상지다. 해담마을은 방갈로, 펜션, 캠핑장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잘 갖춰져 있다. 논과 밭 사이로 여러 체험시설도 구비해 놓았다.

해담마을에서는 다양한 산골체험과 함께 특별한 여름 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휴가철에는 계곡에서 나무를 엮어 만든 ‘수제 뗏목 타기’가 인기다. 지상과 수상을 가르는 ‘수륙양용차 타기’도 여름 레포츠로 적격이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애래프팅마을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2~3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경관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다. 동강애래프팅마을은 체험관광, 농촌체험, 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동강애래프팅마을의 래프팅은 문산 나루터에서 시작되는 A코스, 진탄 나루터에서 시작되는 B코스, 고성 운치리에서 출발하는 C코스 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동강을 따라 즐기는 래프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충청남도 금산의 부리수통마을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인삼과 배가 유명하다. 마을 인근의 금강과 적벽강은 청정한 자연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끈다. 적벽강에서는 짜릿한 래프팅 체험도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인삼병 만들기,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적벽강 나들이 등도 체험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제는 산이나 바다뿐 아니라 지역의 마을들이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행지들은 좋은 시설과 서비스를 갖춰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노오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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