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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출신 이현준, 손유희 ‘툴사발레단’ 수석무용수 승급무용수 부부로 인연 맺어 수석무용수 승급도 함께해

유니버설발레단 출신의 두 무용수 이현준과 손유희가 ‘툴사발레단’에 입단한 지 3개월 만에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이들은 ‘시니어 솔리스트’로 먼저 계약했지만 입단 직후 ‘까멜리아 레이디’의 주역으로 발탁돼 주목받았다. 특히, 이현준과 손유희는 지난해 10월 3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무용수 부부로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12월 ‘호두까기 인형’으로 고별 무대를 가졌다.

‘툴사발레단’은 前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였던 ‘왕이’와 유니버설발레단 자매기관인 선화예술학교 출신 발레리나 ‘조수연’이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던 곳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은 “이현준, 손유희 씨는 어떠한 역할을 줘도 잘 소화하는 무용수다. 믿을 수 있는 무용수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이기 때문에 빠르게 승급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되는 기쁜 소식이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현준 무용수의 오랜 파트너이지 사촌 누나이기도 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예나는 “현준이처럼 단 한 번의 유학생활 없이 오로지 한국에서만 발레를 배운 무용수가 미국에 진출해서 수석무용수 자리까지 올랐다는 건 집안의 경사고, 한국 발레의 자부심이다. 새 식구인 손유희까지 수석무용수 승급을 하게 돼 기쁨이 두 배다”고 축하했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유니버설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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