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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22년의 역사, 50만의 관객, 그리고 크리스마스

 

 

유니버설발렌단의 ‘호두까기인형’이 12월 18일(목)부터 31일(수)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총 21회에 걸쳐 공연된다.

고전발레의 3대 명작 중 하나이자 12월의 발레라 불리워질 만큼 겨울에 더욱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은 대부 드롯셀마이어에게 선물받은 호두까기인형을 두고 벌어지는 클라라와 프릿츠의 쟁탈전 이야기다.

특히 ‘호두까기인형’ 중 2막인 ‘과자의 나라’는 세계 각국의 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2막의 한 장면인 ‘마더진저와 봉봉과자의 춤’에서 마더진저의 커다란 치마 속에 10명의 어린이가 등장하는 장면을 새롭게 추가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더욱 재미를 주고자 했다.

더불어 2008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당일 주역 캐스팅인 스타 발레리나 강예나, 이현준과 함께 공연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가족패키지와 연인석 한정판매 등 올해 더 풍성해진 할인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올해 ‘호두까기인형’의 주인공인 클라라 역에는 임혜경, 강예나, 황혜민, 안지은, 강미선, 손유희 총 6명이, 호두까기왕자 역에는 황재원, 이현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승현 총 4명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이 작품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외에도 김해문화의전당(11.28 ~ 11.29),안산문화예술의전당(12.6 ~ 12.7), 군포문화예술관(12.12 ~ 12.13)에서도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08년 12월 18일 ~ 12월 31일, 유니버설아트센터, VIP연인석 20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4만원 / B석 2만원)


조아라 기자 evilplos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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