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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人14色, 신진 금속공예가들의 Initial Step전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보나 장신구 박물관 1층과 지하 1층에서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금속공예전공 4학년 학생들의 졸업전시회 ‘Initial Step’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 미술대학 금속공예전공 학생 14명이 대학생활동안 얻어낸 결실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젊은 금속공예가들의 참신한 발상과 시도가 두드러지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적인 망치성형인 실버스미싱으로 만들어진 은기부터 최근 공예계에서 새로운 조형 방식으로 주목받는 RP기술을 활용한 레진(Resin, 합성수지) 소재의 장신구까지, 다양한 금속공예기법과 재료, 조형 방식을 각자의 언어로 해석하여 제작된 작품들은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기존의 화병, 장신구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기능과 형태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진 작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14인의 금속공예가로서의 기념할만한 첫 발자국을 남기는 이번 전시 ‘Initial Step’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보나 장신구 박물관 1층과 지하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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