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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의 음악여행, ‘7080 콘서트’ 25일 함안 상륙!김도향, 한경애, 이동원, 이경우 등 출연

 

함안군은 25일 오후 3시와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080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는 7, 8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 김도향과 한경애, 이동원, 이경우 등이 출연한다. 그들은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편안하고 감성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향은 1970년 ‘투 코리언스’로 데뷔했다. 그는 재즈와 타령조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벽오동 심은 뜻은’을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정규앨범 외에도 광고, 영화, 뮤지컬 음악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의 광고음악은 ‘알사탕’, ‘맛동산’ 등 총 2,000여 곡이 있다. 김도향의 음악 속에는 옛 추억이 담겨 있다.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애창곡으로 불린다. 1980년에 데뷔한 그녀는 깊고 풍부한 음색과 감성으로 노래한다. 한경애는 ‘파도였나요’, ‘타인의 계절’ 등의 음반과 영화음악, 방송진행자, CF 성우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정통포크 가수 이동원은 정지용의 시 ‘향수’를 노래로 옮겨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별노래’, ‘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시로 노래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얼마 전 그는 노래인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노스텔지아’를 발매했다.

이경우는 70년대 ‘하사와 병장’이라는 남성듀오에서 리더로 활동했다. 그는 ‘목화밭’, ‘해남아가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로 독립해 재즈 보컬로 변신했다. 89년에 발표한 앨범 ‘블루스 맨’은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추억과 낭만의 음악여행 ‘7080 콘서트’는 24일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특별석 15,000원, 일반석 13,000원이며 문화사랑회원은 별도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테이지 김동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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