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6 화 15:30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부르는 가곡, ‘아트엠콘서트’바리톤 정록기와 피아니스트 손소향 호흡 맞춰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는 이색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 ‘아트엠콘서트’가 그것.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이례적으로 관객과 연주가가 함께 가곡을 부른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메세나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트엠콘서트’는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연주자와 관객의 밀도 있는 소통과 교감으로 이루어지는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학교 교수 정록기가 참여해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24곡 중 대표곡들을 선별해 총 8곡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음악에부쳐, 방랑자, 밤과 꿈 등 슈베르트의 가곡을 중심으로 총 11곡을 노래한다.

바리콘 정록기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제 가곡 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독일을 비롯한 중부유럽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트엠콘서트’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수석 피아니스트인 손소향이 바리톤 정록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슈베르트의 대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오는 2월 19일 가나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