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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한 2011 ‘재즈잇업! 위드 스트링스’만원의 행복으로 만나는 재즈잇업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2011년 1월 28일 ‘2011 재즈잇업! 위드 스트링스’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 ‘재즈잇업’의 네 번째 시간의 주제는 재즈와 스트링의 만남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보기 쉽지 않았던 현악기와 재즈의 만남으로 이뤄진 공연이다. 재즈와 클래식 간의 교류가 쉽지 않았고 이를 시도하려는 뮤지션이 많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번 ‘재즈잇업’ 네 번째 공연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먼저 최근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를 통해 감독으로서 재능을 보여준 재즈평론가 남무성이 기획했다. 또한 재즈계를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전성식이 의기투합해 이루어졌다. 전성식과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윤수주, 드러머 크리스 바가가 트리오로 참여한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장수현이 이끄는 스트링 쿼텟이 함께 어우러져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주목을 받는 젊은 색소포니스트 여현우와 여성 보컬리스트 김여진이 함께 한다. 남무성의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해설도 빠지지 않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Over The Rainbow’처럼 널리 알려진 재즈 스탠다드에서부터 영화 ‘시네마천국’의 주제가, ‘Besame Mucho’과 같이 널리 알려진 팝음악과 가요 ‘꽃밭에서’까지 재즈 입문자를 위한 쉽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됐다.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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