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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공연찾기] 12월 장식할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다양한 공연 소식!이자람, 금난새, 조수미,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1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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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최진용)은 경인년 마지막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송년공연을 마련했다. 어린이 뮤지컬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청소년을 위한 정통클래식, 이자람의 국악 판소리, 조수미의 성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로 관객들과 만난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50% 수능특별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송년공연 모음은 전국투어 대중공연도 준비돼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 금난새와 함께하는 ‘조이 오브 크리스마스’

 

오는 12월 25일 금난새가 의정부예술의 전당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르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아돌프 아당의 ‘오 거룩한 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그대의 찬 손’,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 중 ‘Hallelujah’ from 등 주옥같은 곡들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협연자로는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나승서가 나선다.

 

◎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

 

오는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어린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이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벌어지는 스크루지 영감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완창 ‘적벽가’

 

12월 4일 ‘예솔이’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리꾼 이자람을 만나자. 이번 이자람의 판소리 완창 ‘적벽가’는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에 이은 네 번째 완창으로 운산 송순섭 명창에게 사사했다. 이자람은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판소리 만들기 ‘자’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이 작품은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조수미 콘서트 ‘Morgen’

 

금년 3월 발매한 조수미의 앨범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조수미 콘서트 ‘Morgen’가 12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올해 마지막을 장식한다. 조수미는 독일 정통 예술가곡의 극치를 보여 주는 소프라노로 이번에는 'Morgen'이라는 아침 그리고 내일이라는 부제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조수미는 콜로라투라 최고 기교를 가진 소프라노이다. 이번 공연에서 독일 낭만파 음악을 위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 앨범으로 그녀는 파이브타임즈 디스크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조수미는 슈베르트의 ‘마왕’, ‘송어’, ‘들장미’, 모차르트의 ‘자장가’, ‘클로에에게’, 슈만의 ‘호두나무’, ‘헌정’, ‘달밤’, 브람스의 ‘세레나데’,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베토벤의 ‘당신을 사랑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문의: 031-828-5841)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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