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6 수 19:02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12월 고양아람누리를 주목하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진짜 브로드웨이 쇼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11.24 11:45
  • 댓글 0

 

더욱 화려해졌다! 고양아람누리는 오는 12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무대에 올린다. 2009년 국내 공연계 최고 흥행을 기록한 이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과 유료객석 점유율 95% 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일반관객들에게 선풍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고양아람누리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중후한 카리스마 박상원과 김법래, 농염한 매력을 뿜는 박해미와 이정화, 뮤지컬계의 숨은 보석 최성희(바다)가 가세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브로드웨이의 뉴욕에서 초연된 이래 3,486회 장기 공연기록을 세웠다. 2001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버전으로 2005년까지 총 1,524회를 공연,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손꼽히는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이 뮤지컬은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오프닝과 함께 펼쳐지는 코러스의 흥겨운 탭댄스, 화려함의 극치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 재즈 연주, 무대를 꽉 채우는 스펙터클이 단연 압권이다.

 

이번 고양아람누리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총 300여 벌의 화려한 무대 의상, 14개의 대형 무대장치, 30회가 넘는 숨 가쁜 무대전환, 그리고 30여명의 코러스의환상적인 조화로 쇼비즈니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바닥부터 딛고 일어나 간절히 열망하던 뮤지컬 스타의 꿈을 이루는 무명 코러스걸의 좌절과 성공의 스토리는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사랑스러운 열정의 코러스걸 ‘페기 소여’ 역에는 하반기 최고의 뮤지컬 아이콘, 최성희(바다)가 맡아 연기한다. 뉴욕 뮤지컬 시어터 페스티벌 ‘최우수 연기상’에 빛나는 실력파 배우 방진의와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 정명은이 최성희(바다)와 함께 3人3色 페기의 매력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